치질의 진료 및 수술
본원에서의 진료과정
항문검사를 위해서 미리 준비할 사항은 없습니다. 외래에서 이루어지며 진찰대에서 환자분이 왼쪽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하의를 엉덩이 부분만 탈의후에 항문검사를 시행합니다.
시간은 1분이내이며 통증이 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검사후에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 화장실에 설치된 비데나 좌욕기를 사용하시면 편안해집니다.
치질 수술에 대해서
앞서 언급한대로 치질이라고 함은 항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질환이므로 치질수술을 한가지로 요약할 수는 없고 각각의 질환에 대한 수술이 있겠습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느낄 수 있게 표현을 한다면 간단한 치핵, 치열, 농양(심부가 아닌 경우)등은 간단한 치질 수술에 속하는 것으로 대개 입원이 필요치 않은 당일 수술로 가능하고 심한 치핵, 치루, 심부 농양등은 입원치료(하루정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치질 수술을 하는 병원이나 클리닉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적은 것은 저희 병원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수술은 언제하나요?
치질의 종류에 따라서 수술의 적응이 다릅니다. 항문 주위 농양이나 치루인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꼭 필요한 병이므로 수술을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열인 경우그 정도에 따라서 수술시기의 판단이 어렵습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약물 치료로 좋아지지만 만성이 되서 배변시마다 통증과 출혈이 있다면 수술을 하게 됩니다.
치핵그 정도를 1-4도로 분류하고 2도(배변시에 항문 탈출) 이상이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치질 수술을 해야하는가 하는 문제는 전문의의 판단이 필요하므로 본인이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는 정도라면 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방법치핵 근본 절제술이라고 표현하는 절제법이 기본이 되는 방법으로 절제시 사용되는 도구에 따라서 레이저 수술법, 고주파 수술법, PPH법 등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