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의 치질수술 과정
본원의 치질수술 과정
치질의 정도나 종류에 따라서 수술방법이 다르므로 입원기간, 비용등이 다릅니다. 혈전성 치핵등의 간단한 치질은 부분 마취하에 입원없이 수술이 가능하고, 내치핵, 치루같은 치질은 1박정도 입원합니다.
수술후의 불편함이 거의 없으므로 바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수술 다음날, 수술 일주일후 외래 진료를 받게 됩니다.
입원하는 수술인 경우마취는 미추마취(꼬리뼈 마취)를 합니다. 이 마취는 엉덩이 사이의 꼬리뼈에 리도카인이라는 부분 마취제를 주입하여 항문주위가 마취되는 방법입니다. 간혹 수술부위가 큰 경우 척추마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전 준비사항한끼 정도의 금식이 필요하며 하루 전날 둘코락스라는 약을 복용합니다.
수술 전에 글리세린 관장을 시행하고 무통백이라고 하는 진통제가 투여되는 기구을 혈관에 주사한후 수술실로 이동합니다. 수술시간은 상태에 따라서 20-40분정도 소요됩니다. 수술시 수술대에 업드린 자세로 있게 됩니다.
수술시수술대에 업드린 자세로 있게 됩니다. 전신 마취가 아니므로 수술시에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수술이 끝나면 병실로 가게 되는데 마취에 의해서 다리가 걸을 정도의 힘이 안되므로 보조를 받아서 이동하고 5-6시간 정도 지나면 마취는 회복됩니다.
수술당일식사를 많이 하게 되면 복통이 있을수 있고 또 배변을 할수 있으므로 저녁에 죽을 드시게 됩니다. 수술 다음날부터는 먹는 음식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고(술은 당연히 안되고 평소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을 자주 하셔야 합니다.
다음날다음날 오전중에 퇴원을 합니다. 외래 진료는 퇴원 다음날, 수술 일주일째, 수술 2주일째, 수술 4주일째에 병원을 방문 하시게 됩니다. 수술후 통증은 수술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대개 배변을 하게 되면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가볍게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제접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나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되기 시작해서 2주일정도 되면 대부분의 통증은 호전됩니다. 이 이후부터는 가벼운 운동을 하셔도 됩니다.
항문 입구나 바깥쪽의 상처는 2주정도면 아무는 반면 항문 안쪽의 상처는 수술 후 4주정도가 되어야 완전히 아물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후 4주째 외래를 방문하여 마지막으로 항문 안쪽까지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