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정맥류에 관하여
하지 정맥류란?
다리에 있는 표재정맥이 늘어나서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을 말하며, 정맥내에 있는 판막의 기능이 손상을 받아 혈액이 정맥내에 정체하게 되어 정맥내 압력이 상승하여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성인의 약 20%에서 하지 정맥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원인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주로 임신중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류량의 증가 및 혈관벽이 영향을 받게되고 자궁이 커지면서 하지의 정맥혈의 정제가 생기게 되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습니다.

진단
시각적으로 튀어나온 혈관들이 보이면 일단 하지 정맥류가 있는 것입니다.
정도에 따라서가는 혈관들이 보기 싫게 보이는 경우(모세 혈관 확장증)
좀 더 굵은 파란 혈관들이 보기 싫게 보이는 경우(정맥 확장증)
대복재 정맥(GSV)이나 소복재 정맥(LSV)에 혈류의 역류가 있는 경우 등 그 단계가 있습니다.
시진(視診)으로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하나 혈액의 역류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때 피부바로 밑의 표재 정맥의 이상만 있는 것인지 심부 정맥에도 이상이 함께 있는 것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